그린리프에서 제공하는 모든 치료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무엇을 하는 치료인지, 어떤 느낌인지, 어떤 증상에 쓰는지 확인하세요.
머리카락처럼 가는 멸균 침을 정확한 경혈에 놓아 통증을 줄이고 신경계를 안정시키며, 몸의 자연 회복력을 끌어냅니다.
가장 많이 찾는 치료입니다. 일회용 멸균 침을 증상에 맞는 경혈에 얕게 놓습니다.
처음 치료받는 분들 대부분 예상보다 아프지 않다는 데 놀랍니다. 삽입 시 짧은 따끔함, 이후엔 묵직하거나 따뜻한 느낌이 들 뿐 날카로운 통증은 없습니다. 치료 중 잠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한 회 진료는 45~60분입니다. 지난 방문 이후 경과를 짧게 확인한 뒤 침을 놓고, 20~30분간 침을 유지하며 휴식합니다.
뭉친 근육(트리거 포인트)에 가는 침을 직접 놓아 긴장을 풀고 정상적인 움직임을 되찾는 집중 치료입니다.
침 치료와 도구는 같지만(가늘고 멸균된 침) 목적이 다릅니다. 경혈을 따라 넓게 접근하는 대신, 통증이나 움직임 제한을 일으키는 근육 속 뭉친 지점을 직접 찾아 놓습니다.
침이 뭉친 지점에 닿으면 근육이 한 번 움찔한 뒤 풀리는 경우가 많고, 그 순간 "풀리는" 느낌을 바로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포츠 손상, 반복 사용으로 인한 통증, 잘 풀리지 않는 어깨·목·허리 긴장에 자주 함께 씁니다.
근육에 직접 작용하는 만큼 침 치료보다 순간적으로 강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느낌은 지점당 몇 초로 짧습니다.
침 치료와 같은 경락을 따라 손으로 리듬감 있게 압박을 가하는 치료로, 침이 부담스러운 분에게 좋은 시작점입니다.
침이 부담스럽거나 아이를 데려오신 경우, 추나 요법이 손으로 하는 압박과 조작을 통해 비슷한 효과를 냅니다. 엄지와 손바닥, 팔뚝을 이용해 경락을 따라 뭉친 근육을 풀고 순환을 돕습니다.
긴장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단독 치료로도, 침 치료와 함께 한 회에 병행하는 방식으로도 자주 사용합니다.
피부에 컵을 흡착시켜 뭉친 근육을 풀고 국소 순환을 돕는 치료로, 통증·회복 관리에서 침 치료와 자주 병행합니다.
유리 또는 실리콘 컵으로 부드럽게 흡착시켜 피부와 표층 근육을 들어올려, 압박만으로는 닿기 힘든 뭉침을 풀고 국소 혈류를 늘립니다.
치료 후 컵이 닿았던 자리에 원형 자국이 남을 수 있는데, 충격에 의한 멍이 아니라 흡착으로 혈액이 표면에 몰린 흔적입니다. 통증 없이 며칠에서 일주일 이내 사라집니다.
쑥을 이용한 부드러운 온열 자극으로 순환이 약한 부위를 따뜻하게 하는 치료로, 냉감·소화 문제·난임 관리에 흔히 사용합니다.
말린 쑥(모그사)을 피부에 닿지 않게 태워 은은하고 깊은 온기를 전달합니다. 몸이 찬 분, 소화 기능이 약한 분, 난임 관리 중인 분에게 자주 사용합니다.
뜨겁다기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이며, 치료 내내 열감이 적절한지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정해진 한 가지 성분이 아니라, 증상에 맞춰 약재를 조합한 맞춤 처방입니다.
단일 성분이 아니라 개인의 증상 패턴에 맞춰 여러 약재를 배합한 처방으로 짓습니다. 내원 치료와 함께, 방문 사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 자주 병행합니다.
처방은 생약을 달여 마시는 탕약, 과립, 환 등 생활 방식과 증상에 맞는 형태로 조제합니다.
얼굴 해부학과 피부 상태에 맞춘 마이크로니들링으로, 임상에서 쓰는 정밀함을 미용 목적으로 응용한 치료입니다.
안면 MTS(마이크로니들링 시스템)는 매우 가는 침으로 얼굴 표층을 자극해 피부의 자연 재생을 돕는 치료입니다. 피부 타입과 고민, 얼굴 구조에 맞춰 진행합니다.
증상 개선이 아닌 미용 목적의 치료로, 침 치료에 익숙한 분들이 피부 톤과 결 관리까지 확장하고 싶을 때 많이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