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및 원인 ADHD의 우은 심리적인 이상이나 환경적인 이상에 의하여 발생되는 것이 아닙니다. ADHD는 뇌신경조직의 이상형성과 이상기능이 원인이 되는 신경생물학적 원인에 의하여 발생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ADHD 치료의 주류를 이루는 ‘아동의 심리나 정서개선을 돕는 치료법’은 커다란 효과를 내지 못합니다. 오로지 신경학적인 개입이 가능한 치룡법만이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아동 신경발달상에 이상이 발생하는 양상과 원인이 다양하고 그에 따라 ADHD 증세도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원인과 증세에 맞는 신경학적인 개입법이 결합되어야만 효과적인 ADHD 치료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진행 모식도 감각처리장애 뇌신경조직
이상 형성
집중력
조절력저하
충동성
조절력저하
학습능력저하
감각처리장애 ADHD 질환의 근본원인은 감각처리장애 입니다. 주되게는 청각과 시각적 민감성을 ADHD 의 원인으로 지적하지만, 그뿐만 아니라 촉각, 후각, 전정감각 고유수용성감각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감각체게의 민감성이 매우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감각처리과정의 민감성으로 집중력을 발휘하기 어려우며 충동적인 행동 패턴을 억제하기 힘든 것입니다.

감각처리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치료법의 유효성이 인정됩니다. 가장 먼저는 감각처리강화치료법(Sensory Processing Enrichment Therapy) 과 더불어 한방 한약을 이용한 뇌면역 강화 치료법 입니다.
뇌조직
이상발달
ADHD 는 단순한 심리 성격장애가 아닙니다. 현대적인 연구를 통하여 뇌조직의 이상발달이 확인되어 있습니다. PET 검사를 통하여 확인 되는 것은 전전두엽 피질 부분에서 당대사가 떨어진 것으로 확인 되며 MRI 검사를 통하여 전두엽 – 미상핵의 부피가 정상아동에 비하여 감소되는 것이 확인됩니다. 또한 중독에 관여하는 선조체의 이상발달 역시 관찰이 된다고 합니다.

뇌조직의 이상발달을 개선시키는 과정은 뇌조직의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과정이기에 이는 사실상 뇌신경재활치료를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감각처리장애를 개선시키는 토대 위에서 지속적이고 꾸준한 인지행동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집중력
조절력 저하
전전두엽 신경조직의 기능저하와 축소는 ADHD 의 전형적인 증세를 고착화 시키게 됩니다. 학령기 아동의 시기에는 이미 전전두엽의 이상발달이 고착된 상태인지라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8세경에 집중력저하와 충동성 조절력의 저하는 가장 극심하게 나타납니다.

충동성 조절력은 감정-정서의 교류를 조절하는 사회성발달에 이상이 발생한 것이 근본원인이 됩니다. 자신의 행동이 미칠 수 있는 사회적인 결과에 기초하여 스스로 성찰하는 사회성 발달의 미숙으로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를 개선시키는 치료 프로그램은 닥터 그린스판에 의하여 체계화된 사회성발달- 놀이치료 프로그램인 DIR-Floortime에 의하여 조기 교정이 가능합니다.

충동성 조절이 조기교정에 실패해도 청소년기를 거치게 되며 점차 완화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뇌조직
이상발달
ADHD 아동의 가장 큰 문제는 학습능력저하로 인한 학습부진 현상입니다. 대부분의 ADHD 아동의 경우 지능지수에서 기대 할 수 있는 학습 수분의 적절한 성취를 이루지 못합니다. 지능검사(IQ)에서는 대부분 정상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ADHD 아동들의 경우 일반아이들에 비하여 훨씬 떨어지는 경우를 자주 보입니다. 특히 읽기, 글씨쓰기, 수학문제 등의 특정영역에 걸쳐서 학습부진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ADHD 아동들의 주의력과 집중력 조절의 실패가 일상생활능력의 저하로 이어지는 것이기에 적절한 개입과 치료가 따른다면 충분히 개성 가능합니다.

연령별 진행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