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딱딱한 척추뼈 사이에는 쿠션처럼 완충역할을 하는 수분이 많이 포함된 조직이 있는데 이것을 추간판 또는 디스크(Disk)라고 합니다. 디스크는 수핵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륜이라는 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외상이 퇴행성변화로 인해 수핵이 탈출하여 신경을 압박하게 되면 허리 통증 및 신경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를 보통 허리디스크라고 하며 의학적으로는 요추 추간판탈출증이라고 합니다.
원인 허리디스크의 대부분은 퇴행성변화가 가장 큰 원인이며 다음으로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외상과 잘못된 자세에 의해 발생합니다.

1. 퇴행성 변화 : 척추의 퇴행서 변화는 다른 근골격계화 달리 10대 후반부터 일찍 나타나게 됩니다.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수분과 영양물질이 점점 줄어들면서 탄력이 줄어들고 잘못된 자세나 무리한 동작 등이 더해져 추간판의 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륜에 균열과 파령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면 추간판 중앙에 위치하는 수핵이 더 이상 섬유륜에 싸여있지 못하고 균열 사이로 비집고 나오면서 추간판 탈출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2. 외상 : 교통사고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등의 심한 외상
3. 잘못된 자세: 오랫동안 잘못된 자세를 취하여 하중이 허리에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경우 (다리를 올리거나 꼬아서 장시간 앉는 경우, 허리르 ㄹ구부린 자세로 빨래나 집안일을 하는 경우 등)
4.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경우 : 반복적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허리 및 복부 근육이 약해져 견딜 수 없는 상태에서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경우
증상 허리통증 : 묵직하고 저린 느낌 등으로 주로 기침, 재채기, 배변, 허리 운동, 물건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다리통증 : 대개 요통과 함께 엉치부터 다리까지 저리고 당기는 듯 아프며 신경 자극에 따라 발등이나 발등 외측에 감각저하나 과민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기타 : 돌출된 수핵이 크고 중앙에 위치할 경우 대소변 기능이나 성기능 장애 및 하지 마비가 올 수도 있습니다.
진단 하지 직거상 검사 :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펴고 통증이 느껴지는 쪽 다리를 천천히 올려 고관절이 90도가 될 때까지 들어 올리는 간단한 검사방법입니다.

디스크 환자의 경우 엉치의 통증과 함께 다리 뒤로 전기가 흐르듯이 뻗치는 방사통이 심하고 디스크의 정도에 따라 다리가 올라가는 각도가 더욱 제한되게 됩니다. (디스크의 경우 30 ~ 70도 정도에서 통증을 심하게 느끼게 됩니다.
치료과정 허리디스크는 수핵이 터지거나 중앙에 위치하여 극심한 통증, 대소변 기능 장애나 하지마비를 초래하는 약 10%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보존적 치료가 가능합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주변의 근유과 인대, 힘줄 들이 약해지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약화된 디스크를 강화하는 동시에 통증의 원인이 되는 주변 근유과, 인대, 힘줄 등을 강화하는 않으면 수술이나 치료후에도 재발이 쉽게 일어나고 증상이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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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혈제거 및 기혈순환의 정상화 연골과 뼈의 조직과 탄력 강화 추나 및 견인요업으로 통증완화 척추 주변의 근육, 인대, 힘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