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틱장애란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순간적으로 근육이 움직이거나 특정한 소리를 내는 행위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뚜렛증후군은 틱증상이 1년이상 지속되면서 음성틱과 근육팅이 모두 질병의 경과중에 나타나는 것을 말하는데 뚜렛은 만성틱장애보다는 증상의 강도나 횟수가 심한 편이고 또 중요한 점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강박증, 분리불안, 정서불안등의 여러가지 정서문제나 행동문제를 동반한다는 점입니다.
원인 흔히 틱장애나 뚜렛증후군의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꼽습니다.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긴 합니다. 정신적 부담이나 스트레스는 분명히 병의 발생과 경과, 예후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틱 장애는 정신과 질환 중에서도 뇌신경계의 기질적 특성이 많이 작용하는 질환으로 틱증상이 나타날만한 신체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스트레스에 좀 더 민감하게 반응하여 증상이 나타난다고 보는 것이 더 맞습니다. 그래서 틱이나 뚜렛은 스트레스 환경에 많이 노출되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치료 틱장애는 분명히 뇌의 문제가 맞습니다. 뇌에서 근육을 제어하는 신경계통에 문제가 생겨서 병이 발생하는 것은 모든 틱장애 환자가 똑같은 것이지만 한의학에서는 그렇게 뇌의 문제를 유발하는 원인이 그 이면에 더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신체의 장부밸런스의 불균형입니다. 그 불균형을 폐열, 폐허, 심열, 심허, 간열, 간기울결, 담음 등으로 표현을 해놓았습니다. 그렇게 장부밸런스의 불균형이 뇌의 근육통제시스템에 이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푸른한의원에서는 신체장부의 밸러스를 맞춰 주면서 신체의 자연치유력을 강화하는 치료법을 씁니다. 그렇게 하면 굳이 도파민 대사에 관여하는 약물을 복용하지 않더라도 뇌의 기능이 회복되면서 도파민 대사도 자연스럽게 안정될 수 있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틱증상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