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안구의 수정체, 망막, 시신경 등에 문제가 생겨, 눈 앞의 빛과 물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왜곡되어 보이거나 시야가 흐려지거나 시야각이 좁아지는 병증입니다. 눈은 빛의 감각을 느끼는 동시에 원근감을 기반으로 공간을 느끼게 하는 감각기관입니다. 안구는 여러가지 기관으로 이루어져 빛의 양을 조절하고 빛을 굴절시키며, 색을 구분한 후, 최종적으로 망막의 최 후반부에 빛을 맺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망막에 맺힌 빛, 색, 거리 등의 정보가 시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면 비로소 우리는 눈으로 무엇인가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안구는 빛을 조절하는 근육인 홍채 부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유동, 반유동의 수분 집결체로 정의할 수 있으며, 안구에 체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은 혈액의 활동에 밑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시신경 전달 물질을 구성하는 수분, 시신경을 보존하는 산소, 조직들을 재생하는 영양분 또한 혈액을 따라 공급되기 때문에 시각능력과 혈액의 연관관계는 매우 큰 것으로 파악 할 수 있습니다. 성장에 따른 안구의 성장이 부족하게 되면 자연적인 시각감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본원에서는 후천적인 시각장애를 풍에 두고 있으며 교감신경항징에 의한 탁혈증상을 의미합니다.
발생원인 시각저하의 원인 중 일부는 선천성 또는 자연적인 노화에 따른 증상으로 파악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후천적인 현상으로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염증이 과다 생성되고, 탁혈증상으로 인해 혈행이 막혀 안구조직 및 시신경의 정상상태 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시각장애가 발생됩니다. 후천적인 시각장애는 백내장, 녹내장, 당뇨망막증 등 이물질이 각막에 쌓여 시력을 가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그리고 안구의 기능이 감퇴되거나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각전달능력이 저하된 경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후천적 시각장애 의 종류
  1. 백내장 : 눈의 수정체가 뿌옇게 흐려지면서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병증입니다.
    - 치료 : 약물치료로는 병의 진행을 막을 수가 없기 때문에 초음파 유화술을 실시하는데 백내장이 너무 오래 경과가 되면 수정체 자체가 딱딱해지기 때문에 제거가 어렵습니다. 푸른한의원에서는 혈액을 소통시켜 이물질을 배출하고, 영양공급을 통해 수정체의 재생을 유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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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녹내장 : 안압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순환장애로 시신경 기능이상, 시야결손, 시력저하, 두통, 구역감, 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 치료 : 양방에서는 안압을 나추는 치료를 하게 되는데, 녹내장은 배수능력이 저하되는 것이 원인이기 때문에 공막정맥동이 막히지 않도록 해줌으로써 방수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치료를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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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당뇨망막증 : 당뇨병이 10년 이상 진행되면 약 50%의 환자에게 찾아오는 병으로, 혈액이 끈끈해져 안구의 모세혈관이 막히는 병증입니다. 진행은 서서히 이루어지지 않고 불시에 출혈이나 황반이 붓는 등 사물이 전혀 보이지 않게 됩니다.
    - 치료 : 당뇨망막증은 탁혈증상(형액에 콜레스테롤, 당, 단백질, 노폐물 등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을 개선시켜 병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곧, 혈액의 탁화현상을 개선하여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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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망막손상 : 주로 외부에 의해 또는 질병에 의해 망막이 파열되거나 조직이 손상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 치료 : 안구의 조직은 혈액에서 공급하는 영양분, 산소, 수분 등에 의해 재생도비니다. 안구의 치료를 위해서는 탁혈증상을 개선해 혈행을 뚫어주는 노폐물은 배출하고, 영양분은 공급하여 손상조직을 회복시킵니다.
  8. 시신경수막종 : 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수막에 종양이 생긴 질환으로 시신경을 누르면 안구돌출, 두통, 시력저하, 눈부심, 비문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 치료 : 시신경수막종은 직접적으로 제거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종양은 염증을 따라 증식하기 때문에 혈행을 뚫어주는 처방으로 시신경 주변의 염증인자를 배출하며, 종양의 일부가 줄어들거나 더 이상 증식하지 않도록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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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시신경교종 : 뇌종양의 한 종류로써 시신경에 생기는 종양을 의미합니다. 시력장애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동시에 청신경교종이 나타나 청력이상이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 치료 : 종양은 염증부위에서 증식을 하기 때문에 탁혈증상을 개선하여 혈행을 뚫어주는 처방으로 시긴경 주변의 염증을 배출하게 됩니다. 치료효과는 종양의 일부가 줄어들거나 더 이상 증식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증상과 진행과정 후천적인 시각장애는 초기에는 안구건조증이나 잦은 눈병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눈물 양의 감소, 염증에 의한 눈물샘 차단, 안구세포의 건조증 등에 의해 항상 촉촉해야 할 안구가 건조한 상태가 됩니다. 안구건조증이 일단 시작되면 안구를 보호하는 점액 보호층이 얇아져 외부의 오염인자 및 바이러스를 막아내기 어렵기 때문에 각막이나 신경조직의 손상이 쉽게 오고, 염증 또한 자주 발생됩니다.
진행 과정
  • 1단계 : 이물감, 건조감, 피로감, 충혈
  • 2단계 : 안구통증, 비문증, 시야각축소
  • 3단계 : 시력저하, 시각상실
치료
  1. 교감신경 안정 : 염증생성을 줄여 치료속도를 높이고, 병증의 재발을 예방해줍니다.
  2. 탁혈증상의 개선 : 탁해진 혈액을 맑게 해주어 염증발생을 막고 혈행을 뚫어줌으로써 영양공급과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3. 부족한 영양, 산소, 수분의 공급 : 부족한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여 손상된 안구 및 신경조직을 회복시켜 시력을 회복하고 시야를 확보해 줍니다.
  4. 과도한 염증, 수분, 노폐물의 배출 : 안구 및 눈 주변조직에 과다하게 쌓인 노폐물이나 염증을 배출시켜 물체의 상을 또렷하게 보이게 하고, 배수능력을 높여 안압을 조절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