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은 흡연과 공기중의 발암인자등 생활환경과 연관이 많은 암입니다. 일반적으로 호흡곤란과 통증이 주된 호소 증상입니다. 방사선 치료에 30~50%가 반응하고, 항암화학용법에는 20~35%가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로 인하여 나타나는 폐렴 증상이나 폐기능 저하와 또는 알반적인 항암화학제 및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인 오심, 구토, 식욕부진, 탈모등이 나타납니다.
폐암은 진행이 빠른 암중 하나입니다. 무엇보다 암의 증상을 없애는 치료부터 한 후 암의 진행속도를 늦추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폐암의 증상이 호전되면 치료할 확률도 높아집니다. 양한방 병행치료를 통해 수술후 후유증치료와 항암치료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1차 치료(항암·방사선) 후유증으로 정상적인 영양섭취가 어렵고 구토,구역질, 설사, 식욕상실 등으로 절대적인 영양결핍과 면역결핍 상태가 장기화 되는 것을 신속히 개선하고 정상적인 물질대사 기능을 회복시켜야 한다.
폐암은 대체로 음식과는 관련이 없지만 항암치료로 오는 부작용으로 인해 영양결핍과 면역결핍상태 초래를 예방하기 위해 영양관리는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