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생리통은 가임기 여성의 약 70% 이상이 경험하는 가장 흔한 부인과 질환으로, 자궁내막에서 자궁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거나 자궁내막의 덩어리가 떨어져 나가면서 생리기간이나 생리기간 전후로 아랫배와 허리 등에 통증이 생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종류 생리통은 보통 병변이 있고 없음에 따라 원발성 생리통과 속박성 생리통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궁과 골반에 기질적인 병변없이 유발되는 것을 원발성 생리통, 자궁이나 골반 내 질환에 의해 일어나는 것을 속발성 생리통이라고 합니다.
1. 원발성 생리통
  • 양방에서 원발성 생리통의 원인을 자궁의 강한 수축때문이라고 볼 정도로, 원발성 생리통은 자궁내막 내 프로스타글란딘 증가로 월경시 자궁근이 과도한 수축을 일으켜 통증이 나타납니다.
  • 배란이 규칙적으로 일어나기 시작하는 초경후 1~3년 사이에 처음 발생하고 대부분 10~20대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합니다.
  • 하복부와 치골에 통증이 오며, 경우에 따라 아랫배와 다리까지 통증이 나타나는 원발성 생리통은 생리 바로 전이나 직후에 발생하여 48~72시간정도 통증이 지속되나 소염진통제 등을 복용하면 통증은 금발 사라집니다.
2. 속발성 생리통
  • 속발성 생리통은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 자궁 내 피임장치, 난관염, 심한 소파수술로 인한 자궁내막의 유착, 골바염 등 자궁과 골반내 생긴 질환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합니다.
  • 골반내 이상 징후와 관련하여 나타나는 주기적인 생리통으로 대개 초경 후 수년 이내에 발생하고 연령에 무관하게 나타납니다.
  • 통증이 생리 시작 1~2주 전부터 시작해서 생리가 끊난후에도 며칠간 지속되는 속발성 생리통은 소염 진통제를 복용해도 잘 가라앉지 않아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증상 생리시작 수일전부터 시작해 생리 첫날에 통증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생리통은 사람에 따라 증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주로, 복통, 요통, 구토, 식욕저하, 신경질, 흥분, 우울, 부종, 두통, 유방통, 불면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위장장애 속이 메슥거리고 토할 것 같은 증상, 소화불량, 식욕이상, 설사 등
신경정신과 증상 가슴이 뛰고 잘 놀라며 얼굴이 화끈거리고 어지럼증
근육신경통 증상 머리, 팔다리, 온몽이 쑤시고 손발이 저리거나 시린 증상
비뇨생식기 증상 소변이 시원치 않고 잘 붓거나 유방이 아픈 증상
한의학적 생리통의 해석 한방에서는 생리통의 원인을 기혈의 허약과 간장과 신장의 기능부전으로 보는 허증과 기혈순환장애와 그에 다른 어혈의 형성, 한사의 포락 침습, 습열사의 정체 등이 원인이라고 보는 실증으로 크게 구분합니다.
기체혈어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기운이 정체되어 생리 배출이 곤란해지면서 생리통이 발생. 특히 한방에서는 심리적인 고통 등 정신적 압박에 의해서도 생리통이 극심하다고 봄
한습응체 체질적으로 몸이 차거나 생리기간에 찬기운에 노출된 경우, 도는 평소 찬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해 찬기운이 자궁생식기계를 손상시켜 자궁이 차가워지면서 경락의 기운이 응체되어 운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면서 생리통이 발생
기혈허약 평소 기혈이 부족하거나 심한 질환이나 오랜 병을 앓은 뒤에 기혈이 손상된 경우, 또는 생리가 끝날 때 하부의 혈부족 증상이 생기면서 자궁생식기계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되면서 생리통이 발생
간신휴손 간장과 신장의 기능이 허약하거나 다산과 성생활 과도 등의 원인으로 장기의 기능이 손상되면서 정혈이 부족해져 생리통이 발생
치료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로 생리통이 심하다면 자궁근종, 난소종양, 자궁내막증 등 자궁에 문제가 생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생리통이 반복적으로 지속되거나 진통제를 먹어도 생리통이 나아지지 않다면 자궁질환을 의심하고 즉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푸른한의원은 생리통의 발병원인을 자궁의 기혈순환의 이상으로 봅니다. 따라서 생리통 치료를 이 자궁의 기혈순환이상을 바로 잡아주는데 중점을 두어 자궁의 어혈을 풀어주고 신체를 따뜻하게 보충해주는 한약과 함께 침, 뜸 등을 병행하여 자궁의 기혈 순환을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