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방광염은 흔히 ‘오줌소태’라고 불리며, 방광에 염증이 생겨 배뇨통, 빈뇨, 잔뇨감 등의 방광 자극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방광염이 주로 여성에게 많은 이유 - 해부학적으로 남성에 비해 요도가 짧아 세균의 침입이 용이하고, 장내 세균이 질 입구에 쉽게 증식하며, 성행위로 인해 요도가 자극되면 세균이 방광으로 들어 올 가능성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종류
  1. 급성방광염은 결혼 초기의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신혼 방광염이라고 합니다. 주로 세균감염에 의해 생기며, 항생제로 치료가 잘 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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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만성방광염은 1년에 3회 이상 방광염이 발생하는 경우이며, 항생제 치료로 잘 낫지 않고,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치료가 더욱 어려우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과로를 하거나 피로하면 쉽게 재발하고, 또 치료를 해도 반응이 없어 시간이 갈수록 환자들의 고통은 더 심해집니다. 심지어 평소에 증상이 없을 때에도 ‘언제 다시 방광염이 재발하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두려움이 있어 우울증까지 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렇게 만성 방광염은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한방 치료를 통해 효과적으로 잘 나을 수 있는 질환입니다.
주요증상
  1. 배뇨 시 찌릿찌릿한 통증이 있다. (배뇨통)
  2. 하루에 8회 이상 소변을 본다 (빈뇨)
  3.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가 어렵다 (급박뇨)
  4. 소변을 보고 나도 시원하지 않고, 하복부가 묵직하며 개운하지 않다 (잔뇨감)
  5. 잠을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 깬다 (야간뇨)
  6. 허리 및 하복부, 골반 쪽으로 통증이 있거나 성교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통증)
  7. 혈뇨나 혼탁뇨가 나타나기도 한다.
치료 급성방광염은 조기에 치료가 잘 될 수 있지만, 재발을 잘 하는 만성방광염은 근본적인 치료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푸른한의원에서는 환자 증상에 맞는 침치료와 방광염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